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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바꾸지 않으면 또 불난다
- 17.5기 정희우
- 조회 : 75
- 등록일 : 2025-05-06
지난 3월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영남 11개 지역 4만8000ha가 불에 탔고, 31명이 숨졌습니다.
<단비뉴스>는 1년 2개월간 한국의 산불 진화 체계 문제를 취재한 바 있습니다.
취재에 참여했던 5명 가운데 최은주, 조재호, 이은지 기자가 지난 1일 줌(ZOOM)에서 만나 최근 산불 상황과 대책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