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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빵을 먹고 장미를 들 수 있는 곳
- 17기 이지윤
- 조회 : 209
- 등록일 : 2025-04-07
빵과 장미는 3월 8일인 여성의 날의 상징이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를 참정권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에 '빵과장미' 베이커리가 있다.
깜빠뉴, 치아바타, 바게트, 푸가스, 식빵 등 발효한 식사용 빵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여성의 날이 되면 사람들이 가게로 모여 빵으로 피켓을 만들고 광주 시내를 행진한다.
빵과장미는 빵이 태어나고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단비뉴스>가 광주의 재밌는 집 맛있는 곳 ‘빵과장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