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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불시착한 나라에서 만난 장벽
- 16기 양혁규
- 조회 : 208
- 등록일 : 2025-04-08
‘중도입국 청소년’은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한국에 들어온 미성년자를 말합니다.
한국인과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한국으로 이민 온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불안한 가정'과 '서툰 한국어'라는 장벽을 마주하고, 이는 고된 노동으로 이어집니다.
취재팀은 국내 유일 이주배경 청소년 기술 교육 고등학교인 다솜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이 사실을 데이터로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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