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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따져보면 더 억울한 건 ‘이대남’ 아닌 이 사람들
- 17기 하미래
- 조회 : 39
- 등록일 : 2025-05-12
2025년 4월 24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페미니즘과 젠더의 이해’를 주제로 인문사회교양특강이 열렸습니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젠더 갈등을 두고, 위계와 권력의 불평등이 분명한 집단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백래시'(사회·정치적 진보를 향한 대중의 반발)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교수는 또 2030 세대에서 여성들이 처하는 일자리의 질은 남성보다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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