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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자의 이복형제
- 18기 황두길
- 조회 : 49
- 등록일 : 2025-06-27
사회 실증 분석의 유전자를 공유한 형제들이 다시 만날 이유가 있다.
문명이 지구적으로 변한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격변한다.
보도자료 읽는다고, 명망가의 입을 쳐다본다고 이해될 일이 아니다.
극우가 궁금하면 정치학 연구를 봐야 하고, 음모론이 궁금하면 사회학 연구를 봐야 하고, 헌법이 궁금하면 법학 연구를 봐야 한다.
무궁무진한 기사 앵글과 기사 아이템이 거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