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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오직 탐사적으로 생각하며 취재한다
- 17기 하미래
- 조회 : 98
- 등록일 : 2025-09-30
박준용(37) 기자는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서 일한다. 초년 기자 시절부터 그는 심층 탐사 취재에 능했다.
2018년부터 지난 7년여 동안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소년원에서 보낸 일주일’, ‘서울로 가는 암 환자’, ‘불법 성 산업의 공범들’,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등 굵직한 보도를 내놓았고,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 한국신문협회가 주는 한국신문상, 민주시민언론연합이 주는 민주시민언론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는 양성평등 미디어상 등을 수상했다.
<단비뉴스>는 박준용 기자를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